내용
1. 정자동에서 오마카세를 먹고 싶다면? 스시언을 추천합니다.
2. 전 좌석 시간별 예약만 받기 때문에, 분위기와 맛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.
3. 런치 오마카세는 인당 40,000원이오니 참고해주세요.
입구
- 입구는 요렇게? 생겼어요~ 입구부터 뭔가 고급진 분위기죠?
테이블 세팅
- 초장 그릇과 기본 식기가 자리에 세팅되어 있답니다.
- 물은 녹차?같았고, 맛의 향은 강하지 않았습니다.
- 와사비와 생강은 필수죠~
- 스시에 장국이 빠질순 없죠잉~
메인
- 가장 먼저 계란찜? 같은게 나오는데요. 이게 찐으로 맛있어요. 에피타이저 같은 그런 느낌인데..한 그릇 더 먹고 싶었지만..참았습니다.
- 중간에 참치 스시도 나오는데요. 저는 이 메뉴가 가장 맛있었어요~ 참치는 항상 옮습니다.
- 참고로 장어는 1개만 나오는데..같이 간 구 여친이 1개를 더 줬습니다. 이유는 모릅니다... (장어를 안좋아해서 양보한건 비밀.)
- 후식으로 주는 카스테라도 JMT 입니다.
위치
- 정자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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