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1. 아부지가 젊었을때, 지인에게 중매해주고 받은 위스크입니다.
2. 설날/추석때 가족들이 모일때마다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, 드디어 이번 설날을 마지막으로 깨끗?하게 빈병으로 만들어버렸답니다.
3. 공항 면세가로도 약 50만원(2024년 2월 기준)정도 하는 술을 직접 마셔보다니 영광?이었습니다.
잘가라 발렌타인 30년산
- 맛은 확실히 부드러웠고, 역한 맛은 전혀 없었어요.
- 또 먹고 싶네요...
Reference
1. https://www.ssgdfs.com/kr/goos/view/BALLANTINE'S/liquor/whisky/102488000001?stockYn=N
https://www.ssgdfs.com/kr/goos/view/BALLANTINE'S/liquor/whisky/102488000001?stockYn=N
www.ssgdf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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